[냉장고를 부탁해]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의 냉장고를 부탁해 49회 2편 리뷰 &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이전 냉장고를 부탁해 1편에 이어 2편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볼까합니다.
지난 1편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insidexino.tistory.com/entry/냉장고를-부탁해-씨스타-보라와-EXID-하니의-냉장고를-부탁해-48회-리뷰-다시보기
간단하게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편을 보셨습니다.
이번주는 하니의 냉장고편을 시작합니다.
시작에 앞서서 하니와 MC, 셰프들의 춤으로 시작하는군요 ㅎㅎ
하니의 성향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하는군요.
앙념으로 된 곱창, 젓갈류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두둥~ 기대기대 ♪~
냉장고를 이것저것 여는데.. 오래된 음식과 배달음식 등 다양하게 소개가 되는데..
하니는 좀 미각이 둔 한편이라서 그런지.. 그냥 잘 먹는다고..
요플레가 2달 정도 된것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 정도로.. ㄷㄷ
그러면 이제 본격적이로 EXID의 하니 냉장고를 이용해 대결을 펼쳐지게 되는데..
셰프간의 상대 대결전은 다음과 같네요~!!
첫 대결은 김풍과 오세득 셰프와의 대결~!!
오세득 셰프의 음식 면요리인데요.. 창난하니? 라는 주제로
젓갈의 역주행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김풍작가는.. 셰프?..
풍기명란 토스트를 만들었는데요. 이 두 작품은 둘다 맛있다고 하는데..
창난하니는 일본식 라면을 먹는것 같은 느낌이였고, 풍기명란 토스트는.. 새우버거를
먹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뭐 그런 맛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들의 승리는 누가 될까요?
그리고 그 다음 대결..
이원일과 이찬오 셰프의 대결..
주제는 자극적이지 않아도 중독성 있는 요리 인데요.
이원일 셰프는 된장을 이용한 짜장면을 만드는 짱짱면으로..
이찬오 셰프는 저번 리소토 승리에 이어 이번에도
리소토 위~ 아래 곱창을 선보이게 됩니다.
두개의 요리에 대해서 극찬을 하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훌륭한 요리라고 하는데
과연 승리를 거머쥐는 셰프는 누가 될것인가~ 궁금하네요 !!
( 냉장고를 부탁해 10월 19일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EXID 하니와 씨스타 보라 2편 다시보기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올려두고 갑니다.
서로간의 대결구도 이긴 하지만.. 재미가 느껴지는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항상 창의적인 메뉴를 생각하는 것이 역시 다르다는 느낌이 드네요.